나

대학로의 한 카페



이름 : 안병무 | 安炳茂 | Ahn, ByoungMoo


1980. 06. 22(-)에 태어나다.
유년기를 자연과 함께
1993 : 중학교 진학
1996 : 고등학교 진학
1999 : 안동대학교 사범대학 컴퓨터교육과 진학
2001. 03 : 군입대, 미추홀 부대 땅벌대대에서 근무
안병장

2003. 05 : 병장만기 전역
2003. 06 : 제6회 국토대장정 참가 (대구 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국토대장정

국토대장정


              강원도 고성까지) 597.5㎞를 걸어서 완주
2005. 08 : 대학교 졸업
2005. 09 : 경기도 하남 정보산업고 근무
2006. 03 : 경기도 양주 남문중.고등학교 근무
2007. 09 : 경북 예천 대창중.고등학교 근무
2008. 03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컴퓨터교육전공 석사과정 입학

2008. 08 : ALCoB Internet Volunteers(Indonesia) 참가
2010. 02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졸업(교육학 석사)
2010. 03 : 경기도 여주 여강중.고등학교 근무
2010. 12. 19 : 세상 최고의 여자와 결혼하다.






'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웹의 세상으로 접어들다..  (0) 2007.06.19
나른한 일요일....  (0) 2007.06.17
누구의 말인지.. 정말 공감  (0) 2007.06.12
나른한 일요일

다음주 부터 시작되는 기말고사... 기말고사가 다가오니 방학이 멀지 않은것 같아 좋지만, 기말고사 시험문제 출제로 인한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

내가 학생일 때에는 선생님들이 부러웠고,
시험기간일때는 더더욱 선생님들이 부러웠지만,

지금 그 위치에 있는 나로서는 마냥 편하지만은 않다.

무엇이든 쉬운것은 없다. 그리고 이면이 존재한다.

'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웹의 세상으로 접어들다..  (0) 2007.06.19
Profile  (0) 2007.06.19
누구의 말인지.. 정말 공감  (0) 2007.06.12
아버지

소수서원에서 아버지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Wien -> Graz  (2) 2009.06.23
가을의 주왕산...  (0) 2007.11.07
지리산 여행  (0) 2007.07.06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다 먹은 그 소년은 빵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기 시작했 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식섭'이였고, 식섭이는 도망가면서 이렇게 소리칩니다.
 
I met a man from Brusells
 
안불렀어, 난 배 안불렀어.
 
He was six foot four and full of muscles
 
식섭아, 그럼 못써!
 
I said do you speak my language
 
아저씨도 실컨달라그래!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imite sandwich
 
잊을수 없는 개미와 배추만의 그 샌드위 치.
 
And he said I come from the land down under
 
아 급하면 날러 날러.
 
Where women glow and men chunder
 
늦었어 웬 말씀도.
 
Co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아직 해야될건 해야돼! 날러~ (?)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yeah)
 
돌아와 돌아와 컴온 얘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녀석들은 그저 어미새가 오기만 기다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어컨 실외기 구멍에 둥지를 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