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rtable Ubuntu란?

Ubuntu는 Linux의 Debian계열 운영체제의 한 종류이다. 윈도우와 유사한 형태로 프로그램 설치 및 유지관리가 쉬워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일반 사용자가 Ubuntu의 사용을 꺼리는 이유중 하나로 설치의 번거로움이 있고, 설상 설치한다고 하더라도 윈도우와 병행해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파티션을 나눠서 설치해야하는 등 몇몇 제약이 있다.

Portable Ubuntu는 윈도우 플랫폼의 운영체제에서 Ubuntu를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 Ubuntu와 같은 환경을 제공한다. Ubuntu설치시 멀티부팅의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서는 가상머신에 설치하여야 하지만 가상머신 자체가 무겁고, 가상머신을 설치하고 다시 Ubuntu를 설치해야하는 이중의 작업이 필요하다. Protable Ubuntu는 별도로 설치작업이 필요없이 압축파일을 다운받아 USB나 이동형 디스크 또는 로컬디스크에 압출해제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을 위해서는 http://portableubuntu.demonccc.com.ar/ 방문하여 압축파일을 다운받고 원하는 위치에 압축을 해제하여 pubuntu.exe 파일을 클릭하면 Ubuntu 환경을 접할 수 있다.

 

▒ NS-2 설치하기

Protable Ubuntu에 NS-2를 설치하는 작업은 Ubuntu 머신에 설치하는 것과 같다. Protable Ubuntu가 일반 Ubuntu와 같은 환경이라 Ubuntu에 NS-2를 설치해 보았다면 쉽게 설치할 수 있을 것이다. 설치 작업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된다.

  1. 설치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환경 설정
  2. NS-2 소스코드 다운로드
  3. 압축해제 및 설치
  4. 사용을 위한 환경 변수 등록

 

1. 설치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환경 설정

sudo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autoconf automake libxmu-dev



2. NS-2 소스크도 다운로드

sudo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autoconf automake libxmu-dev


소스코드를 다운받고 설치할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이동한 디렉토리는 /usr 디렉토리로 루트권한이 있어야 설치가 가능하다 여러사용자가 이용하기 위해 /usr 디렉토리를 설치디렉토리로 정했다. 만약 단일 유저가 사용한다면 홈디렉토리에 설치해도 무방하다.

이때 유의할 점은 설치가 끝나고 환경변수를 등록할 때 설치디렉토리와 같아야한다.

 



3. 압축해제 및 설치

sudo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autoconf automake libxmu-dev


/usr 디렉토리에 다운받았으므로 압축을 해제할때도 sudo 명령어를 이용하여 관리자 권한을 확보하여야 한다. 만약 /usr 디렉토리에 다운받고 sudo 명령어를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퍼미션 에러로 압축해제가 불가능하다.

압축해자 후 해당 디렉토리로 이동하여 .install 을 실행 시킨다. 이때도 sudo 명령어를 이용하여 관리자 권한을 확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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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용을 위한 환경 변수 등록

sudo gedit ~/.bashrc    
export NS_HOME=/usr/ns-allinone-2.34 
# LD_LIBRARY_PATH OTCL_LIB=$NS_HOME/otcl-1.13 
NS2_LIB=$NS_HOME/lib 
X11_LIB=/usr/X11R6/lib 
USR_LOCAL_LIB=/usr/local/lib 
export LD_LIBRARY_PATH=$LD_LIBRARY_PATH:$OTCL_LIB:$NS2_LIB:$X11_LIB:$USR_LOCAL_LIB 
# TCL_LIBRARY 
TCL_LIB=$NS_HOME/tcl8.4.18/library 
USR_LIB=/usr/lib 
export TCL_LIBRARY=$TCL_LIB:$USR_LIB 
# PATH 
XGRAPH=$NS_HOME/bin:$NS_HOME/tcl8.4.18/unix:$NS_HOME/tk8.4.18/unix 
NS=$NS_HOME/ns-2.34/ 
NAM=$NS_HOME/nam-1.14/ 
PATH=$PATH:$XGRAPH:$NS:$NAM   
sudo source ~/.bashrc

설치 작업의 마지막 단계로 설치경로를 등록해야 한다. 사용자 홈디렉토리에 .bashrc 파일에 경치경로를 등록한다.

환경변수 설정

* 예제코드 사용해 보기

gedit를 이용하여 아래 소스코드를 작성한다. 파일명은 ex-01.tcl로 한다.

#<ex-01.tcl> for Create Two Node and one Link.  

#Create a simulator object 
set ns [new Simulator]  

#Open the nam trace file 
set nf [open out.nam w] 
$ns namtrace-all $nf  

#Define a 'finish' procedure 
proc finish {} { 
global ns nf $ns flush-trace 	
	#Close the trace file 
close $nf 	
	#Execute nam on the trace file 
exec nam out.nam & 
exit 0 
}  

#Create two nodes 
set n0 [$ns node] 
set n1 [$ns node]  

#Create a duplex link between the nodes 
$ns duplex-link $n0 $n1 1Mb 10ms DropTail  

#Call the finish procedure after 5 seconds of simulation time 
$ns at 5.0 "finish"  

#Run the simulation
$ns run
 

예제 소스코드 입력

ns ex-01.tcl

예제 실행화면

제가 처음 리눅스를 접하게 된건 1999년 대학교에 입학해서입니다. 당시 무료 운영체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울 때였고, 그중심에는 리눅스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저도 시대의 흐름을 타고 리눅스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레드헷 리눅스 책을 사게 되었는데 책의 부록으로 포함된 설치시디를 통해 처음으로 리눅스를 깔고 사용해 보았습니다.

운영체제는 무엇보다 다루기가 쉬워야 했으나 당시의 기억으로는 설치할때 드라이버 잡기도 어려웠고, Gnome이나 KDE같은 GUI방식의 데스크탑 환경을 제공하였지만 윈도우에 익숙해 있던 터라 오픈소스 운영체제의 강력함을 접해보기 전에 한계를 부딧히게 되었습니다.

이후 군대를 다녀오게 되고 다시 리눅스에 관심을 가게 된건 NS-2라는 네트워크 시뮬레이터에 관심을 가지면서 입니다. 대학원 전공 수업에서 네트워크 시뮬레이터를 사용하게 됐고 어쩔수 없이(?) 다시 리눅스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사용하게 된 리눅스가 바로 Ubuntu인데 데비안 계열의 우분투는 윈도우와 가장 유사한 형태로 패키지 관리가 가능하고 지원하는 드라이버도 많아 쉽게 접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Xmanager은 리눅스와 윈도우, Unix등 다양한 운영체제등 간에 시스템 자원을 사용하고 원격 서버 관리 및 원격 그래픽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저도 네트워크 시뮬레이터인 NS-2가 설치된 리눅스에 접속해서 NS-2를 이용하기 위해 Xmanager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Xmanager의 기능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원격접속을 위한 다양한 프로토콜 지원(SSH, telnet 등)
  • 원격 시스템의 자료를 사용자의 프린터로 인쇄가능하며 클립보드를 공유
  • 파일전송 프로토콜 지원(FTP, SFTP)
  • Unix/ Linux의 2D/3D 그래픽 응용프로그램을 원격사용 가능

Xmanager의 기능중에 원격으로 XWindow화면을 제어하여 데스크톱 환경을 사용할 수 있도록해준다. Xmanager를 XDMCP를 통해 XWindow를 사용하게 되는데 Ubuntu는 기본으로 XDMCP를 설치하지 않는다. 따라서 XDM을 설치하면 XWindow환경을 사용할 수 있다.

Ubuntu에 XDM을 설하기 위한 과정은 아래와 같다.


먼저 관리자권한으로 xdm을 설치한다.


xdm 설치가 완료되면 xdm 설정파일일의 Enable=flase로 되어있는 부분을 수정한다.




컴퓨터를 사용중에 파티션을 분할하거나 재조정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럴때 기존 파일시스템을 유지하고, 데이터를 유지한 상태에서 파티션을 재조정하거나 분할 할 수 있다면, 파티션 분할에 따른 수고를 덜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파티션을 분할하거나 재조정하게 된다면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하여야 하며 사용중인 프로그램도 다시 설치하여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모되기 마련이다. 문제는 시간소모에 그치지 않고, 기존 자료를 백업하지 않아 추가적으로 발생되는 문제가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재앙수준이 될수도 있다[각주:1].

컴퓨터를 구매해서 초기에는 파티션 분할에 대한 요구가 발생하지 않다가 사용을 거듭할 수록 파티션 분할의 필요성이 발생될 수 있다. 이때 사용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만텍의 Partition Magic등이 대표적이나 이는 유료버전으로 트라이얼 버전도 있지만 사용에 제약이 있다.

하지만,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무료버전을 제공하고 있는 훌륭한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이 있다. 그중 하나가  EASEUS의 Partition Master 이다.

Partition Master의 기능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파티션 분할 및 통합
  • 파일시스템 변환(FAT / NTFS)
  • 파티션 속성 변경(이름 등)
  • 파티션 복사
  • 특정 파티션 숨기기
  • RAID, Vista지원 등
Partition Master 유료버전인 Professional, Server,  Unlimited와 무료버전인 Home 에디션이 있으며, 기능차이는 있지만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무료버젼인 Home 버전도 충분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무료버젼인 Home Edition의 경우 현재 4.0.1버전까지 나와 있다.

실제적으로 파티션을 분할하는 과정은 일단 EASEUS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최신버젼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여 설치한다.

분할되지 않은 HDD

파티션을 분할작을을 수행하기 이전상태

파티션을 분할 하기 이전상태를 볼 수 있다.

컴퓨터에는 하나의 HDD가 있으며 이는 하나의 파티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사용하지 않은 빈 공간(64.1GB)을 별도의 파티션으로 구성하고자 한다.

기존에 사용중인 자료를 유지한 채로 하나의 파티션을 두개 이상으로 분할 하여 재구성하고자 할 때는 파티션의 빈 공간을 새로운 논리영역으로 구성하면 된다.

이를 위해서는 불피료한 자료를 정리하여 최대한 많은 공간을 확보한다면 새로 생성될 파티션의 최대 용량도 커지게 된다. 한마디로 현재 디스크의 빈 공간 만큼만 새로운 논리 영역으로 할당 할 수 있는 것이다.

Partition Master 실행화면

Partition Master를 실행하면 현재 드라이브의 파티션정보를 볼 수 있다.



Partition Master를 실행하게 되현 컴퓨터의 현재 파티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파티션을 조정하고자 하는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왼쪽 메뉴에서 'Resize/Move Partition'을 선택하면 해당 파티션의 속성을 수정할 수 있으며 대화상자에서 파티션의 크기를 조정하면 된다.

파티션 크기 조정

원하는 만큼의 크기로 파티션을 조정한다.



기존 파티션의 크기가 조절되었다면 이번에는 새로운 파티션을 추가하면 된다. 이전
새로운 파티션 생성

새로 생성될 파티션의 속성을 지정한다.

과정과 같이 왼쪽 메뉴에서 'Create Partition' 메뉴를 선택하여 새로운 파티션을 생성하기 위해 속성을 지정하는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해당 대화상자에서 파티션 레이블을 지정하고 파티션의 형식을 Ligical로 지정하면 새로운 논리 영역을 추가할 수 있다.

이외에도 드라이브 이름과 파일 시스템의 종류를 지정할 수 있다.

새로운 파티션을 추가할때 추가될 파티션의 크기를 지정할 수 있으며 이때 지정되지 않은 영역의 크기를 확인 할 수 있어 두개 이상의 파티션을 새로 추가할 경우 용이하게 활용 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을 마쳤다면 상단 메뉴바에서 'Apply'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적용하기

새로운 내용 적용하기


대화상자에서 확인을 선택하면 컴퓨터가 재부팅되면서 기존 파티션의 크기를 줄이는 작업과 함께 기존의 데이터를 줄어든 파티션의 영역으로 이동하는 작업을 함께 수행한다. 그런 다음 새로운 파티션을 생성하고 포맷작업도 함께 수행되기 때문에 컴퓨터가 재부팅되고 나면 추가 작업 없이 새로 생성된 파티션을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파티션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운영체제가 기존의 파티션 정보를 갱신을 시도하기 때문에 장치관련 정보를 업데이트하게 되면 이 과정에서 윈도우는 안전모드로 부팅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정상적인 작업의 일환으로 생각하면 된다.

새로운 파티션이 추가된 모습

새로운 파티션을 추가하여 재구성된 상태.




  1. 인터넷 뱅킹에 사용되는 인증서나 인터넷 즐겨찾기의 손실의 충격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본문으로]

Firefox 3.5

Firefox 3.5

Firefox 3.5가 상반기를 넘기지 않고 6월 30일 릴리즈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7월 1일 정식으로 릴리즈 되어서 Firefox의 업데이트 기능을 사용하여 자동 업데이트가 가능하였다.

Firefox 3.5를 설치하고 몇일 사용해 보니 기존 버전에 비해 페이지로드에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어 한결 상쾌한 웹 환경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기능개선과 추가가 있어 기존사용자는 물론 새로운 사용자들도 두손들어 환영 할만 한 일이라 생각된다.

여러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3.5버전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기존 버전에서 사용하던 부가기능(Add-on)을 사용 할 수 없다는 점을 들 수 있다. 3.5버젼이 출시되고 1주일이 지나는 동안 많은 부가기능들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져 어느정도 불편함은 해소되었지만, 아직도 다수의 부가기능들은 사용할 수 없는 실정이다.


Firefox 부가기능

아직도 몇몇 부가기능들은 사용할 수 없다.


그중에서도 가장 아쉬운 점은 All in One Gestures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All in One Gestures는 마우스 동작을 통해 탭이나 하이퍼링크를 열 수 있으며, 페이지 탐생중 이전(다음)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을 마우스 조작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다.

All in One Gestures에 적응되어 있던 사용자들은 부가기능을 사용할 수 없어 불편함을 느꼈고 그 중 일부 사용자들은 3.5버전에서도 사용가능하며 All in One Gestures와 비슷한 기능을 가진 FireGestures로 갈아탄 것 같다. 실제로 Firefox의 부가기능 페이지를 보면 주간다운로드에서 FireGestures가 All in One Gestures를 넘어선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러나 전체 다운로드 면에서는 아직도 All in One Gestures가 앞서는 것으로 봐서 All in One Gestures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본론으로 들어가 All in One Gestures를 Firefox 3.5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첫번재 방법으로는 기존 버전을 수정하여 설치하는 방법이다. 절차는 아래와 같다

  1. 부가기능 페이지에서 All in One Gestures 0.19.1버전을 다운 받는다.
  2. 압축해제 프로그램을 통해 압축을 해제한다(7zip 추천).
  3. 압축해제된 폴더이 파일 중 *.rdf의 확장자명을 가지는 파일을 편집기(Notepad, Notepad++, Editplus 등)로 불러온다.
  4. <em:maxVersion>3.0.*</em:maxVersion> 부분을
    <em:maxVersion>3.5.*</em:maxVersion> 로 변경하여 저장한다.
  5. zip으로 압축한다
  6. 확장자를 *.xpi로 변경한다.
  7. Firefox 3.5에 드래그 앤 드롭 하여 부가기능을 설치한다.

이러한 방법은 여러모로 번거롭다. 이러한 수고를 덜기위한 두번째 방법으로는 시험판 버젼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현재 All in One Gestures의 경우 버젼이 0.19.1인데 시험판의 경우 0.20.0까지 나왔으며 부가기능 페이지에 지난 6월 30일날 릴리즈 되었다. 아래 링크를 통해 0.20.0 버젼을 사용할 수 있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downloads/file/56939/all-in-one_gestures-0.20.0-fx.xpi

이 버젼을 사용하시면 문제없이 All in One Gestures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두가지 방법 모두 All in One Gestures를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시험판 버젼을  설치해 사용하고 있으나 어떠한 문제도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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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Cmenu이야기
    1. Compile 탭
      1. TeX 파일 선택
      2. 컴파일 (pdfLaTeX)
      3. 최종 컴파일
      4. 추가 기능 체크 박스는 끄고 사용하자. <- 초보자의 경우
    2. 최종컴파일 탭
    3. TeX System 관리 탭
      1. KC2008 에는 안정화 되어서 거의 사용할 메뉴가 없을 듯 합니다.
      2. 다만 Font관련해서 갱신이 필요할 경오 'TDS 갱신' 버튼을 선택
      3. 갱신(Update) 메뉴 선택
      4. 환경변수
        윈도우 associate .tex 명령어를 사용하라
    4. Option 탭
      1. PDF 작업 관련 설정
        1. 어도비 리더의 경우 창이 열려있으면 컴파일 해도 pdf파일이 생성되지 않음
        2. 컴파일 창의 컴파일 선택
          LaTeX , DVIPDFMx로 설정하면 화면의 글자가 매끄럽고 리소스를 덜 잡아 먹어 가볍다..
    5. Log 탭
      1. Debug 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음
    6. Help 탭
      1. 찾기 기능에서 유용한 문서를 확인 할 수 있다.
  2. LaTeX 이야기
    1. 굳이 어려운 길을 가려하지 말자!
      표를 삽입해야 할 경우 표를 가장 잘 표현하는 S/W를 활용하여 그림형태로 삽입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겠냐? ->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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