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신비롭고 파악이 잘 되지 않는 무게를 지닌 스타일의 여성을 찾습니다.]

요즘 머리가 복잡하다. 모든일이 잘 되는듯 하다가도 뭔가 막혀있는 답답한 느낌. 벗어나고 싶기도 하고, 극복하려하니 어디에서 부터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답답할 때 관심이 가는것이 미신과 토속신앙이다. 좋게나오면 그것나름으로 좋고, 나쁘게 나오면 그것 때문이라고 치부하고 핑계댈 수 있어서 좋다.
그럼에도 스스로 점집을 찾아본적도 없고, 명동거리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사주를 보거나 타로점을 본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http://www.yuksul.com/n_myungr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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