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속을껄... 속을줄 알면서 찍어주는 4년마다 혹은 5년마다 실수를 하고 후회를 하고 올해 또 그 시즌이 돌아왔네요. 시즌전후로 나타나서 알랑방귀 뀌며 우리 밑에서 무엇이든 할듯처럼 하던 분들. 막상 시즌이 끝나면 목이며 이마에 핏대 세우고 왜 그리 근엄하신지 공약은 공략으로 전락한지 오래지만, 약속을 그렇게 저버릴 수가 있는건가?

특히 송/영/선 아마 국방위원회 소속이지? 군 감찰 한다면서 군 골프장만 돌아다니던 그분 가끔 TV토론회 나오면 논리 없는 주장만 일삼는 그분.. 이번에는 전국 노래자랑 분위기로 탈바꿈 하셨네!~

역시 약속의 최후는 후회다 특히 금배찌단 그분들과의 약속은..

이 동영상을 보니 대단한 반전이 숨어 있네요 마치 그들의 속내 처럼 이번에 또 어떻게 우리를 속이려 들지.. 이번시즌도 접어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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