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읽는 기술」 조지프 엘리스

오늘도 정보의 바다를 허우적 허망한 손짓만 날리다. 눈에띄는 책이 있어 방학때 한번 접해보려한다. 이책을 읽은 아무개씨는 재테크에 개념을 탑재하였다하고, 또 다른 아무개 씨는 직접투자에 나섰고 현재는 직투 비중이 많이 높다고 한다.

어떤책이든 읽는이에 따라서 그 값어치를 달리하는 법... 나도 한번 읽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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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2학년



요즘 기말시즌이라 수행평가가 한창이다.. 영어과의 경우 듣기평가를 수행평가에 반영하는 학교가 많을텐데.. 결석이나 기타 사유로 인해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경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덧말 : 포스팅 용량 제한으로 원본은 못올리네요.. 변환했는데 원본 필요하시면 메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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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작가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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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주 선물

혁주가 전해준 분필


예전 혁주가 다녀가고 전해준 선물

올해 졸업해서 대학 다니는 이녀석...
많이 여성 스러워 졌다..

학교다닐때 혁주는...

큰 목소리.
튼튼한 앞발..
강력한 파워..
건장한 몸.

쉬는시간마다 들러 안마를 빙자한
폭력도 행사하고.. 각종 하소연이며
간식거리도 풀어놓고 하던 녀석인데
감투가 사람을 바꾼다고 하던말
그말이 딱 맞는 말인가 보다.

녀석이 다녀가고 내 책상 한켠에 위치하던
작은 칠판은 사라지고 대신 이쁜 분필이
생겼다..

그렇지 않아도 분필홀더가 없어 수업이
끝나면 분필로 분칠을 했었는데..
이녀석 덕택에 몸이 덜 괘롭겠군..

고맙다 혁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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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곧 있으면 시험기간이고 책상위에슨 타이틀만 잡아놓은 기안문들이 쌓여있고, 무엇하나 여유롭지 못할 시기이고 더불어 스트레스 지수도 최상이다. 날씨 또한 도와주질 않으니 건물밖으로 아니 사무실 밖으로만 나가도 턱 아래 까지 숨이 막혀온다. 복도는 한증막이고, 건물밖은 사막이다... :(

하지만 요즘 다시 웹의 세상으로 빠져들었다. 이것에 몰입하다보니 쌓였던 스트레스도 잊을 수 있고 시간은 또 왜그리도 빨리 가는지... 너무나 행복하다.

고등학교 2학년때 당시 네띠앙이라는 포털사이트에 홈페이지를 포스팅하며 밤을 새웠던 기억들이 새록 새록 떠오른다. 대학시절에는 그런 로망은 레포트란 이름으로 취미에서 "해야할 일"로 변해 버리면서 웹에서 멀어졌다. 그저 즐길뿐 느끼지는 못했었다..

그런데 얼마전 Tistory을 알게되고 짬짬이 이곳에 들리면서 애정과 함께 웹에 대헤 다시 느끼기 시작했다. 예전과 많이 달라진 환경 많이 편리해지고, 쉬워졌다.

땀 삐질 흘리며 포스팅에 열올리던 그때의 로망은 줄었지만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보다 편리한 방법이 생겨 새로운 무기를 가진 것 같다.

아무튼 기쁘다..

그럼 된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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