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지리산엘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비가와서 좀 아쉬움이 남네요~
개고기도 판다고 하네요..
지리산까지 안전하게 인도한 기사
비가 오네요..
지리산 지키미..
지리산 -> 광한루 :: 여행은 군것질과 함께..
월매집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어머니께서도 장독대 옆에 정한수를 떠두시고 매일을 하루같이 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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